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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시각장애인 돕는다 ‘착한도서관’ 홍보대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4-11 11:48
2014년 4월 11일 11시 48분
입력
2014-04-11 11:45
2014년 4월 11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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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서준.사진제공|키이스트
연기자 박서준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착한도서관 건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서준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실명퇴치를 위해 세계에서 벌이는 ‘착한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하고 홍보대사를 맡았다. 국내서는 201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을 돕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관계자는 10일 “박서준은 평소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여러 활동을 해왔다”며 “프로젝트에 흔쾌히 참여한 박서준 덕분에 진행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주맹학교와 강원명진학교에 첫 번째 착한도서관이 건립된다. 박서준은 도서관 건립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그의 모습은 2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6월게 케이블위성채널 채널뷰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해 출연한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시작으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연속 등장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서준은 14일부터 케이블위성채널 tvN의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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