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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 19살 연하 박서준과 ‘달콤살벌 로맨스’
동아일보
입력
2014-04-09 20:53
2014년 4월 9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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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이 19살 나이차를 넘어선 로맨스를 예고했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의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마녀의 연애'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엄정화와 박서준은 무려 19살 나이차가 난다. 엄정화와의 나이차에 대해 박서준은 "엄정화가 굉장히 소녀 같아 나이차를 느끼지 못했다"면서 엄정화를 '엄블리(엄정화+러블리)'라고 부르기도 했다.
남녀 주인공의 나이차 때문에 '마녀의 연애'는 종편 JTBC 드라마 '밀회'와 비교선상에 오르기도 했다.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로 열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밀회'와 비교가 될 거라는 생각은 했다"면서도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스라는 점이 다르다"고 '마녀의 연애'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마녀의 연애'는 결혼을 안 한 자발적 싱글인 '마녀' 엄정화에게 느닷없이 연하남 박서준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렸다. 14일 첫 방송.
이에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잘 어울린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19살 파격이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연상연하 대세",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기대되는 작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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