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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트위터, 내한공연 ‘한글 홍보’…훈훈한 팬서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07:45
2014년 4월 9일 07시 45분
입력
2014-04-08 19:09
2014년 4월 8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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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폴 매카트니 트위터
'폴 매카트니 트위터'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72)가 내한공연을 앞두고 '한글 홍보'로 눈길을 모았다.
폴 매카트니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사전 판매 티켓을 모든 팬들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PaulMcCartney.com을 통해 지금 자신의 티켓 구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폴 매카트니가 한국 팬을 배려해 한글로 내한공연을 홍보한 것이다. 특히 다소 어색한 한글 때문에 번역기에서 영어를 한글로 바꾼 것이 아니겠냐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은 다음달 2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뉴(New)'를 비롯해 비틀즈 시절의 여러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폴 매카트니 트위터, 한글 홍보 재미있다", "폴 매카트니 트위터, 훈훈한 팬 서비스다", "폴 매카트니 트위터, 깜짝 놀랐다", "폴 매카트니 트위터, 서툰 한글 귀엽다", "폴 매카트니 트위터, 내한공연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폴 매카트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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