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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손호영 복귀 소감, “상처될까 못한 고백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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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13:40
2014년 4월 8일 13시 40분
입력
2014-04-08 13:39
2014년 4월 8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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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셰어하우스' 손호영/올리브TV
가수 손호영이 1년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손호영은 1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셰어하우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손호영은 '셰어하우스' 출연 소감을 손글씨로 전했다.
손호영은 "가족, 둘도 없는 친구, 중요한 지인들…살아가며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라며 "그런데 이번 '셰어하우스'를 통해 내가 알고 지내왔던 감정과 다른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영은 "너무 가까워 혹시 상처가 될까봐 말 못한 것들, 고백,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한 번 느껴보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셰어하우스'는 10인의 셀러브리티가 식구가 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손호영, 이상민, 최희,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
한편, 손호영은 지난해 5월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셰어하우스' 손호영, 본방 사수하겠다", "'셰어하우스' 손호영, 궁금한 이야기다", "'셰어하우스' 손호영, 솔직한 이야기 기대", "'셰어하우스' 손호영, 복귀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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