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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알고보니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0:59
2014년 4월 8일 10시 59분
입력
2014-04-08 10:20
2014년 4월 8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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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 갈무리.
'신재은 1위'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우리말 겨루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재은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배우 심양홍, 방송인 따루, 변호사 박지훈과 대결했다.
그는 초반에 다소 부진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박지훈 변호사와 심양홍을 누르고 우승했다. 신재은의 최종 점수는 1500점으로 총 상금 150만 원을 획득했다.
신재은은 1위 소식에 “처음에는 욕심이 많았다. 하지만 막판에는 무서울 게 없어서 질렀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청석에서 아내를 응원하던 남편 조영구는 환호성을 지르며 아내를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조영구의 아내로 알려진 신재은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쇼호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신재은 1위’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영구 부럽다”, “원래 똑똑하신 분이구나”, “나도 저기 나가볼까?”,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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