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나르샤, 바차타 댄스에 “주요부위 다 밀착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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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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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바차타’

‘마녀사냥’에서 보여진 바차타 댄스 영상에 모두가 놀랐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 한 남성은 바차타 댄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 사연에 출연진은 “여자친구가 좋아서 추는 거니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위로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모두 그린라이트를 껐다.

나르샤도 “저건 주요부위가 다 붙어있지 않느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녀사냥 바차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건 아니다”, “내 애인이라면 가만 안둔다”, “마녀사냥 바차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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