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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이시영 “첫사랑? 아버지의 구타로 끝나”… 얼마내 팼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7:08
2014년 4월 4일 17시 08분
입력
2014-04-04 15:48
2014년 4월 4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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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버지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이시영 아버지
배우 이시영이 아버지에 관한 재밌는 일화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3일 방송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주연 배우 한은정,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고등학교 때 독서실에 다녔는데 한 살 위 선배 오빠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 사귄 이 오빠가 아버지에게 맞았다”며 첫사랑이 깨진 일화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사귀기로 한 다음 손을 잡고 다녔는데 하필 그 오빠가 어깨에 손을 올린 날 아버지가 봤다”며 “아버지가 뒤에서 나타나 등을 발로 확 찬 후 마구 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영은 “제가 너무 놀라서 ‘왜 그러냐’고 아버지를 오히려 때리며 말렸다. 그렇게 첫사랑이 끝났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이시영은 “부모님이 복싱을 많이 반대하셨다”며 그 일화를 공개했다.
이시영 아버지 일화를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아버지, 아버지 재밌으신 분 같다” “이시영 아버지, 너무 웃겨” “이시영 아버지, 첫 사랑의 아픔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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