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트위터 글, 욕 나오려 하지만… “난 그런 장난 안 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4:41
2014년 4월 2일 14시 41분
입력
2014-04-02 14:23
2014년 4월 2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개리 트위터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리는 2일 트위터에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려 하지만 아침이니 참아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해요 송지효’라는 글을 마치 직접 트위터에 올린 듯한 합성사진이 올라왔었다.
네티즌들은 이번에 개리가 올린 글이 만우절 날 올라온 합성사진 때문에 분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개리 트위터 글’을 본 네티즌들은 “개리 화날 만하네”, “저런 장난은 좀 그렇다”, “개리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현재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와 일명 ‘월요 커플’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