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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효연, 일종의 해프닝?… “어떤 걸 믿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1:34
2014년 4월 2일 11시 34분
입력
2014-04-02 11:29
2014년 4월 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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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경찰 조사를 받은 효연에 앞서 일명 ‘성지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보도자료가 공개됐다.
이어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고,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효연과 관련된 사건이 일종의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일명 ‘성지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성지글’이란 미리 일어날 일에 대해 예상한 것이 적중했을 때 네티즌들이 붙이는 말을 말한다.)
지난달 31일에 올라온 ‘대박사건!!’이라는 글을 살펴보면 효연이 소녀시대 안에서 왕따를 당해왔으며 이를 못 견뎌 자살을 시도했다는 글이 적혀있다.
이 글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특별한 공식입장은 없었다.
‘소녀시대 효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한지 몇 년이 된 그룹인데 왕따설이냐?”, “말도 안 된다”, “효연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용산경찰서는 “‘함께 장난을 치던 중 얼굴 부위를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A 씨를 조사했다”고 조사내용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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