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궁금한 이야기 Y’ 3만원 교수, 제자들에게 “3만원만…” 구걸 논란
동아일보
입력
2014-03-28 21:31
2014년 3월 28일 2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궁금한 이야기 Y' 3만원 교수
'궁금한 이야기 Y' 3만원 교수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자들에게 3만 원씩 돈을 빌리고 제대로 갚지 않는 '3만 원 교수'의 사연이 공개돼 이슈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 국립대 철학과 교수의 이상한 사연과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추적했다.
모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을 수강 신청한 학생들에게 담당 교수가 돈을 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문자에는 "현재 나는 미국에 있다. 급한 일이 있어서 돈이 필요하니 3만 원을 보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 취재 결과 '3만원 교수'가 제자들에게 돈을 빌리려고 했던 정황은 여러 학생에게서 포착됐다.
학생들은 "이 교수는 3만 원 입금이 확인되면 금액을 점점 더 높게 불러 돈을 빌렸고 개학 후 갚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 중에는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어렵게 마련한 돈 600만 원을 8개월에 걸쳐 빌려 준 학생도 있었다.
이 교수가 학생들에게 돈을 빌린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2010년에도 대학원생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것이 문제가 돼 대학원 지도 권한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3만원 교수'는 자신의 병력까지 이용했다. '3만 원 교수'는 10년 전 백혈병에 걸린 적이 있었으며, 골수이식 성공으로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학생들에게 병력을 이유로 계속 돈을 빌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만원 교수'는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에게 "제자들과의 돈거래는 개인적인 일인데 오히려 학교에서 일을 크게 만들며 자신을 벼랑끝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를 인터넷에서 집중 검색했다. 그 결과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 '3만원 교수'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4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5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6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7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8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9
軍, 게임체인저 자폭드론 ‘K루카스’ 등 2만대 전력화 나선다
10
3379km 美횡단, 카메라 7대로 물류의 공식을 바꾼 91년생[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9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10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4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5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6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7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8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9
軍, 게임체인저 자폭드론 ‘K루카스’ 등 2만대 전력화 나선다
10
3379km 美횡단, 카메라 7대로 물류의 공식을 바꾼 91년생[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9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10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돌칼→주화→신용카드… 인류사 바꿀 4번째 물건은?
환율 한달반 가까이 1500원대… 장중 1550원 육박, 외환당국 개입한 듯
최고 年19.4%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만에 100만명 가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