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주얼리 화보, 튜브톱 드레스로 ‘볼륨감 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6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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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엔터테인먼트 제공
윈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인영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남장여자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면서 유인영이 모델로 촬영한 주얼리 광고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인영의 주얼리 광고촬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인영이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유인영은 남장을 벗고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유인영은 '기황후'에서 남장여자 연비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유인영이 주진모와 하지원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인영은 하지원에게 주진모를 연모한다고 고백하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유인영, 매력 있다", "'기황후' 유인영, 흥미지진하다", "'기황후' 유인영, 연기 잘한다", "'기황후' 유인영, 역할 잘 어울려", "'기황후' 유인영,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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