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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예고 하나 없는 갑작스러운 결방에 시청자들 ‘뿔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5 10:19
2014년 3월 25일 10시 19분
입력
2014-03-25 09:19
2014년 3월 25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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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결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결방’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예고도 없이 결방돼,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SBS는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었던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 배우 오현경 편을 결방하고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재방송을 내보냈다.
앞서 SBS 측은 오후 10시 40분부터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NSS) 개회식 연설 중계’로 ‘힐링캠프’가 원래 방송 시간보다 15분 늦게 방송된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보다 길어져 오후 11시 35분쯤 마무리됐다. SBS는 사전 공지했던 시간보다 약 20분 늦어지자 갑작스럽게 ‘힐링캠프’를 결방하고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재방송을 보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힐링캠프’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갑의 횡포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공지가 없었다”, “15분 초과돼서 결방이라니 어이없다” 등 갑작스러운 결방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힐링캠프’ 결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결방, 나도 어이가 없었다” “‘힐링캠프’ 결방, 예고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힐링캠프’ 결방,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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