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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4회 예고, 유아인 키스에 차가운 김희애 “아무것도 기억 안 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5 10:11
2014년 3월 25일 10시 11분
입력
2014-03-25 08:29
2014년 3월 25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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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4회 예고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4회 예고’
JTBC ‘밀회’ 3회에서 유아인과 김희애의 키스신이 방영된 가운데, 4회 예고편이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24일 방송에서는 모친의 사망으로 방황하던 이선재(유아인 분)가 오혜원(김희애 분)을 찾아가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4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4회 예고편에서는 오혜원이 이선재에게 “네가 왜 여기 있어. 미안하다. 하나도 기억 안 나”라며 냉랭한 태도를 취했다.
이선재는 “강 교수님(박혁권 분)한테 죄송하네요. 저 원래 남의 여자한테 관심 없는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오혜원은 이선재의 뺨을 때리며 “남의 여자라니. 선생님이지”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강 교수, 오혜원 부부가 경찰서에 온 유아인을 데리고 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선재는 오혜원에게 “제가 큰 실수 했어요”라고 사과했고 김희애는 “말 안 해줘도 돼. 난 모르니까”라며 지난 일을 모른 척 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담았다.
‘밀회’ 4회 예고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4회 예고, 벌써 키스신이라니” “‘밀회’ 4회 예고, 기대된다” “‘밀회’ 4회 예고, 본방사수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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