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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성오, 김현중 주먹에 무릎 꿇어…방삼통 떠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1 14:38
2014년 3월 21일 14시 38분
입력
2014-03-21 13:45
2014년 3월 21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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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김성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화면 촬영
김현중 김성오
KBS2 ‘감격시대’에서 김성오가 김현중과의 대결에서 져 무릎을 꿇었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20일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 분)와 정재화(김성오 분)가 클럽 상하이 운영권을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화는 “봐주기 없다. 기권도 없다. 한 놈 죽을 때까지. 오케이?”라고 말하며 싸움을 시작했다. 정재화는 칼이 달린 갈퀴손으로 신정태의 얼굴, 등, 허벅지 등을 공격했다.
신정태는 정재화의 초반 기세에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정재화는 “내가 조선에서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세상을 먹을 놈이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싸움을 지켜보던 방삼통 사람들은 정재화의 갈퀴손에 야유를 퍼부었다.
정재화는 할 수 없이 갈퀴손을 벗고 신정태와 다시 맞붙었다. 두 사람은 끊임없이 주먹을 주고받았고 결국 정재화가 쓰러졌다. 정재화는 클럽 상하이의 새 주인인 신정태에게 인사하며 아름답게 퇴장했다.
‘감격시대’ 김현중와 김성오의 혈투를 본 누리꾼들은 “김현중-김성오, 이제 김성오 나오지 않는 건가” “김현중-김성오, 처음부터 무기는 없었어야지” “김현중-김성오, 결말이 좋아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감격시대
#김성오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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