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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양다리’ 논란…“변호사 신랑, 오랜 연인사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1 10:26
2014년 3월 21일 10시 26분
입력
2014-03-21 09:41
2014년 3월 21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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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연주. 스포츠동아DB
'김연주 사업가 2명과 파혼, 변호사와 결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예고했다가 돌연 연기한 후 2개월 만에 다른 남자와, 그것도 전에 예약했던 그 예식장에서 화촉을 올린 김연주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파이낸셜뉴스 스타엔은 김연주 남편은 김&장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 A씨로 이미 김연주와 오랜 연인 사이였으며,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연주가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건설회사 대표 B씨와 결혼설이 나오기 직전까지 현재의 남편 A씨와 관계를 유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연주는 B씨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을 약속했지만 갑자기 결혼식을 취소했다. 당시 파혼설이 제기됐지만, 김연주 측은 건강상으로 이유로 결혼을 연기한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하지만 지난 2월 신라호텔에서 현재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연주는 지난 2009년에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도 돌연 파혼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연주와 결혼 직전까지 갔던 건설회사 대표 B씨는 "이미 파혼한 상황에서 과거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본인과 김연주 모두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고 파이낸셜뉴스는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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