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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지코 “쌈디, 만취해 레이디제인 찾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0 09:36
2014년 3월 20일 09시 36분
입력
2014-03-20 08:18
2014년 3월 20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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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라디오 스타' 지코와 쌈디, 그리고 레이디 제인
블락비 멤버 지코가 가수 쌈디가 레이디제인과 헤어진 후 잊지 못해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허지웅과 홍진호, 가수 쌈디와 지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코는 이날 "엊그저께 (쌈디네)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쌈디가) 만취해서 '웨어 이즈 레이디제인'이라고 외치더라"라고 폭로했다.
지코의 폭로에 당황함 쌈디는 "그날이 내 생일파티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레이디제인을 외쳤던 것"이라고 애써 해명했다.
쌈디는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밝혔다.
또 쌈디는 "(레이디제인에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기분이 '멜랑꼴리' 할 것도 같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폭소하며 "무슨 심보가 그러냐. 본인은 클럽도 다니면서?"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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