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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걸그룹 저리가라!’ 46세 아줌마 몸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8:08
2014년 3월 17일 18시 08분
입력
2014-03-17 18:04
2014년 3월 1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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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걸그룹 저리가라!’ 46세 아줌마 몸매가...
‘유호정 치어리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중인 유호정은 지난 16일 방송분에서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 드라마에서 정유진역을 맏고 있는 유호정은 이날 방송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방송 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에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4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에 군살없는 유호정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뉴스팀
[유호정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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