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울대도 포기’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헨리가 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6:51
2014년 3월 17일 16시 51분
입력
2014-03-17 16:49
2014년 3월 17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진짜 사나이’ 헨리가 서울대 출신도 포기한 수학 문제를 손쉽게 풀어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일병 김수로는 생활관 병사들에게 5※2=11, 3※2=7 ,4※5=30의 세 가지 예시를 주고, 8※4=?의 답을 물었다.
이후 과학고 출신의 병사는 1시간 만에 문제를 풀어냈다. 심지어 서울대 출신 ‘브레인’ 서경석은 중도 포기했다. 생활관에서는 숫자와의 사투가 벌어졌다.
뒤늦게 생활관에 도착한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답을 유추했다.
이는 기호 ※를 기준으로 앞에 있는 숫자로 시작해 그 이후의 숫자를 ※뒤에 적힌 숫자의 개수만큼 더한다. 따라서 5※2는 5와 그 이후의 숫자를 해당 개수만큼 더하는 문제로 5+6이 되므로 정답은 11이 된다. 같은 방식으로 8※4의 정답은 8+9+10+11=38이다.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혹시 헨리 천재 아닐까”, “답을 보고도 모르겠다”,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이해 못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