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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드래곤과 통화 거절…“부끄러워서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6:46
2014년 3월 14일 16시 46분
입력
2014-03-14 16:44
2014년 3월 14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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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지드래곤과 통화 거절…“부끄러워서 그만”
하루, 지드래곤과 통화 거절…“부끄러워서 그만”
하루 지드래곤 통화.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최근 진행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전화통화를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 녹화 도중 시리얼을 먹던 타블로는 하루에게 “이 과자 지용이 삼촌(지드래곤)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타블로는 지드래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빨간색과 초록색이 들어있는 과자 먹어본 적 있느냐”고 물은 뒤 하루에게 직접 통화 해보라며 전화기를 건넸다.
하지만 하루는 귀를 막고 부끄러워하며 통화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 타블로는 “뭐가 부끄럽냐. GD도 사람이다”라며 통화를 재촉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후문.
하루 지드래곤 통화에 누리꾼들은 “하루 지드래곤 통화, GD의 인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나”, “하루 지드래곤 통화,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슈퍼맨이 돌아왔다(하루 지드래곤 통화)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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