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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서울 도시고속도로 중 가장 정체 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21:07
2014년 3월 13일 21시 07분
입력
2014-03-13 20:26
2014년 3월 13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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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차가 가장 많이 몰리는 도시고속도로는 '강변북로'인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통정체가 심한 곳은 '서부간선도로'였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고속도로 2013년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따르면 2013년 서울 도시고속도로의 전체 교통량은 일평균 128만5000대였다. 이는 2012년 128만대에 비해 일평균 5000대가 늘어난 교통량이다.
도로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강변북로가 27만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올림픽대로(25만대),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21만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북부간선도로(11만대)와 서부간선도로(11만대)는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었다.
통행속도에서는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분당수서로가 평균 60km/h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부간선도로는 평균 36km/h,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은 45.9km/h로 가장 정체가 심했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은 2012년 44.5km/h보다 3.1%가 높아져 2012년 8월부터 경부고속도로(시내구간)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 축소에 따른 속도 증가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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