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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전혜빈, ‘홍제동 화재’ 영상 보며 폭풍 눈물 “얼마나 속 상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7:54
2014년 3월 12일 17시 54분
입력
2014-03-12 17:36
2014년 3월 12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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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눈물
배우 전혜빈이 2011년 3월 발생한 홍제동 화재 참사 장면을 보며 눈물을 흘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TV '심장이 뛴다' 11일 방송분에서는 멤버들이 홍제동 화재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홍제동 화재는 지난 2011년 3월 불길에 갇힌 건물주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 7명의 소방관들 중 6명이 안타깝게 순직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홍제동 화재가 많은 사상자를 낸 까닭은 길에 세워진 불법주차 차량 때문. 이로 인해 중장비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고 밖의 소방관들은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안에 갇힌 7명의 동료들을 위해 맨 손으로 잔해를 치워야만 했다.
이후 전혜빈은 이 화재 다큐멘터리를 보고 "맨 손으로 파내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싶다"며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혜빈 눈물 ’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눈물 , 보는 내가 안타깝네요”, “전혜빈 눈물 , 보고 있는 안타까운 심정이 드러난다”, “전혜빈 눈물 , 얼마나 속상했으면”, “전혜빈 눈물 , 감동을 주는 예능”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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