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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민낯으로 ‘우사수’ 종영 인증샷…“디 엔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5:27
2014년 3월 12일 15시 27분
입력
2014-03-12 15:13
2014년 3월 12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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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종영.
배우 유진이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디 엔드(THE END)”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했던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우사수)’ 종영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이 ‘우사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진은 과감하게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사수 종영 인증샷 은 “우사수 종영, 끝났네”, “우사수 종영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 ‘우사수’에서 40대를 앞둔 돌싱녀 윤정완으로 분해 오경수(엄태웅)와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사진 l 유진 트위터(우사수 종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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