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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이을 신곡 들고 올봄 컴백?…“확정 아냐”
동아일보
입력
2014-03-10 14:25
2014년 3월 10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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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 컴백설/동아일보 DB)
'싸이'
가수 싸이가 또 다시 컴백설에 휩싸였다.
10일 스포츠연예매체 OSEN은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을 인용, 싸이가 올 봄 컴백한다고 전했다.
싸이는 이미 신곡 녹음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모두 마쳤으나 컴백 시기를 계속 고민하다 최근 결단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정확한 컴백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세부 일정은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싸이의 컴백설은 올해 초부터 계속 대두돼 왔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싸이가 2월 중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싸이는 지난 1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미국 힙합 거장 스눕독과의 협업 인증샷을 게재하며 컴백을 예고했으나 본격적인 컴백 일정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한편 싸이가 컴백할 경우 또 다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세계 최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9억 뷰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이후 발표한 '젠틀맨'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인기를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싸이 컴백설/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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