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중국 ‘별그대’ 열풍, 美 워싱턴포스트 보도

사진제공｜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화제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한국의 드라마가 중국의 모범이 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주인공인 전지현과 김수현의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매체는 극중 전지현이 언급한 ‘치맥’(맥주와 치킨)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라고 소개하며 “중국의 레스토랑도 맥주와 치킨을 팔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