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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결국 폐지 가닥‥“출연자 사망 논란에 따른 조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21 10:59
2014년 3월 21일 10시 59분
입력
2014-03-07 10:33
2014년 3월 7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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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짝’ 홈페이지
제작 도중 출연자가 사망해 논란을 빚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짝’과 관련해 SBS가 결국 프로그램을 폐지할 전망이다.
7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자 전모 씨(29·여)가 촬영현장에서 사망해 논란이 불거진 만큼 SBS 측은 프로그램도 종영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경찰 수사도 아직 진행 중이고 사태 수습이 먼저다”면서도 “폐지 여부와 관련해 조만간 최종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망한 전모 씨의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은 7일간의 녹화 분량이 담긴 테이프와 전 씨의 휴대전화 메시지, SNS 등을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자료가 워낙 방대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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