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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용화 “걸그룹 멤버의 대시 거절…이상형은 김연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2:51
2014년 3월 6일 12시 51분
입력
2014-03-06 11:40
2014년 3월 6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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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오스타’ 정용화
‘라디오스타’ 정용화
아이돌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유명 걸그룹의 멤버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 강민혁, 이종현, 이정신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규현은 "씨엔블루가 걸그룹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면서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멤버가 매니저에게 정용화 씨의 번호를 부탁하는 쪽지를 건넸다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용화는 걸그룹 멤버의 대시를 받았다고 시인하면서 "전화번호는 알려주지 않았다.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정용화는 "내 스타일이었으면 친구로 지낼 수 있었을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이날 이상형으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꼽았다. 그러면서 김연아에게 사인 CD를 건넸다가 악플러의 공격을 받은 일화, 김연아와 광고촬영을 했던 일화 등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정용화 걸그룹 대시, 누구인지 궁금하다", "'라디오스타' 정용화 걸그룹 대시, 인기 많구나", "'라디오스타' 정용화 걸그룹 대시, 거절해서 속상했겠다", "'라디오스타' 정용화 걸그룹 대시, 소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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