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터질 듯한 볼륨감… 얼굴만한 가슴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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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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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여신’ 채보미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 보면서 왜 이렇게 낯이 익나 했더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본 사람? 노을이 참 예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한껏 포즈를 취한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터질 듯한’ 볼륨감을 노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채보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예쁘다”, “볼륨감 대박이네”, “가슴이 얼굴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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