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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어벤져스2’ 캐스팅 확정…이름도 바꾸고 새 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14:27
2014년 3월 5일 14시 27분
입력
2014-03-05 14:26
2014년 3월 5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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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수현, 동아닷컴 DB
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
한국 여배우 수현 (클라우디아 킴, Claudia Kim)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한다.
5일 월트 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최근 대한민국 촬영을 확정 지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어벤져스2'에 수현이 공식 합류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월트 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김수현 이름도 '수현'이라고 명기했다. 디즈니 측은 "배우 이름은 '수현'으로 기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수현이 남자배우 김수현과 헛갈려 소속사에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수현은 '어벤져스2' 출연배우 자격으로 오는 3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캡틴 아메리카2)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는 지난 2012년 개봉한 글로벌 히트작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어벤져스'는 2012년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현재까지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올랐고, 한국에서도 2012년 4월 26일 개봉해 전국 707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한편 월트 디즈니 컴패니의 자회사인 마블 스튜디오는 70년의 역사 동안 8000여 개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마블 코믹스의 영화 제작사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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