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광수, 3등 욕심에 한강 ‘자진 입수’… 배꼽 빠질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3:30
2014년 3월 3일 13시 30분
입력
2014-03-03 13:29
2014년 3월 3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광수 한강 입수’
배우 이광수가 한강에 입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는 서강대 학생들과 풍선으로 배를 만든 후 한강 횡단 레이스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고려대 팀과 이광수-서강대 팀은 3위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따라잡히자 다급한 마음에 한강에 자진 입수해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이광수 한강 입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광수 춥겠다”, “감기 걸렸을 듯”, “이광수 한강 입수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주 한 아파트 입구서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수시 합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