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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중간에 렌즈를 빼 본적 있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01 10:43
2014년 3월 1일 10시 43분
입력
2014-03-01 10:36
2014년 3월 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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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캡쳐
마녀사냥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리더인 김재경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허지웅, 홍석천 등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성시경이 과거 미용실에서 본 재경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성시경은 출연한 재경 앞에서 “미용실에서 절 못 알아보고 인사 안 한 친구가 이 친구예요”라며 자신에게 인사를 안했다고 말 하면서 “제가 미용실 들어 갈 때는 다들 약간 택배 아저씨로 안다”면서 “나올 때만 성시경”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이 “진짜 눈을 마주 쳤는데도?”라고 묻자, 성시경은“(재경이)예의 바르기로 유명하고 싹싹하다”고 말했다.
성시경의 발언에 재경은 “사실 제가 눈이 나빠서 렌즈를 사용 한다”면서 “그 시기는 제가 뵈는 게 없을 타이밍이다”라고 해명했다.
잠시 후, 신동엽은 재경에게 “중간에 렌즈를 빼 본적 있냐?”며 묻자, 재경은 “무슨 중간에요?”라고 되물었다.
신동엽은 “제가 질문 드렸을 때 ‘어?’설마 지금 그런 걸 얘기하는 건가? 하는…”거라며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재경은 가터벨트 모양의 스타킹을 신고나와 출연진들을 긴장 시켰다.
마녀사냥 성시경 발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성시경, 황당했겠다”, “마녀사냥 성시경, 뽀뽀할 땐 안경을 벗어?”, “마녀사냥 성시경, 인사를 안 한 친구가 이 친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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