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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밴 영상, ‘클럽이야 차안이야?’ 실내등 아래서 마구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21:21
2014년 2월 28일 21시 21분
입력
2014-02-28 21:10
2014년 2월 28일 2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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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밴 영상, ‘클럽이야 차안이야?’ 실내등 아래서 마구 흔들
‘소녀시대 밴 영상’
‘소녀시대 밴에서 촬영한 영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는 공식 홈페이지에 제시카, 윤아, 효연이 차량안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제시카·윤아·효연이 마치 클럽에 온 것 처럼 밴 차량 안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표정으로 앉아 있던 멤버들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조명 등을 이용해 클럽분위기를 이끌어낸다.
‘소녀시대’ 밴 영상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밴 영상, 느낌있네”, “소녀시대 밴 영상, 클럽 가고 싶구나”, “소녀시대 밴 영상, 함께 즐기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소녀시대 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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