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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러브라인 얽힐 뻔한 홍진경-안재현, “은근 잘 어울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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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11:35
2014년 2월 27일 11시 35분
입력
2014-02-27 09:57
2014년 2월 2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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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안재현 인증샷/홍진경 페이스북)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 '안재현'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신인배우 안재현과 러브 라인이 있었다고 고백한 가운데, 홍진경과 안재현의 인증샷도 주목받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그대' 촬영장에서 오상진, 안재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극 중 천송이(전지현)의 동생으로 출연 중인 안재현과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별그대'에서 첫 연기 도전이지만 냉철한 검사로 변신한 오상진과 소파에 앉아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홍진경은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단추 구멍' 특집에 출연해 '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홍진경은 연기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별그대'의 작가와 감독의 요청에 캐스팅을 수락했다고 밝히면서, 예능인으로서 혼자 출연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방송인 남창희, 조세호도 같이 캐스팅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홍진경은 "지금은 러브 라인이 없어졌지만 전지현 씨의 동생과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극중 전지현의 동생으로 출연하는 안재현을 언급했다.
이어 홍진경은 "이미 다른 배우를 섭외한 상태였는데 내가 다른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하니 안재현 씨로 교체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별그대' 캐스팅 비화와 홍진경 안재현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안재현…러브라인 있었으면 어땠을까?"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안재현 러브라인이라니 정말 재밌었겠다"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안재현…모델 출신이라 친한가?"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안재현…은근히 잘 어울렸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안재현 인증샷/홍진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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