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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니퍼 니콜 리, 은밀한 부위 노출 사고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4 16:37
2014년 2월 24일 16시 37분
입력
2014-02-24 16:34
2014년 2월 24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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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아찔한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 근처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붉은색 바탕에 흰색 땡땡이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수영장 밖으로 걸어나오던 중 물살에 비키니 끈이 풀려 하반신의 은밀한 부위가 살짝 노출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잦은 노출사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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