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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2’ 유정현, 데스매치 또 승리…숨겨진 고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9 13:16
2014년 2월 9일 13시 16분
입력
2014-02-09 09:37
2014년 2월 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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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더 지니어스2’ 유정현
'더 지니어스2' 유정현
이쯤 되면 유정현을 '불사조'라고 불러도 될 법하다. 방송인 유정현이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지니어스2)' 데스매치에서 또 다시 살아남았다.
유정현은 8일 오후 방송한 '지니어스2'에서 은지원과 데스매치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데스매치는 인디언 홀덤 게임이었다.
인디언 홀덤은 은지원에겐 익숙한 게임이었다. 은지원은 이 게임을 통해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를 탈락 시킨 바 있다. 은지원은 같은 올인 전략을 사용했으나 유정현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결국 탈락해 패퇴한 사람은 은지원이었다.
유정현은 게임 초반 큰 활약이 없었음에도 매회 끈질기게 살아남으며 시청자들에게 '유닉스(유정현+피닉스(불사조)의 합성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유정현은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노련하고 여유로운 플레이를 펼쳐 마지막 3인 안에 들었다. 현재 톱 3는 이상민, 임요환, 유정현이다. 유정현은 3회 연속 데스 매치를 벌였으나 노홍철, 조유영, 은지원을 모두 탈락시켰다.
사진=tvN '더 지니어스2' 유정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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