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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노화’ 자밀라, 과거사진 보니… 인형 외모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7 13:21
2014년 2월 7일 13시 21분
입력
2014-02-07 13:19
2014년 2월 7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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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출신 자밀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인기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급노화’ 특집으로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자밀라, 인피니트 성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자밀라는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고 MC들이 묻자 “맞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 바람피워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자밀라는 앞서 지난 2006년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성으로 출연, 예쁜 외모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인기를 끈 바 있다.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왜 갑자기 늙었지? 나이 탓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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