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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들’ 장애아동 성폭행 실화 토대…‘제2의 도가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7 09:55
2014년 2월 7일 09시 55분
입력
2014-02-07 09:35
2014년 2월 7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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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들개들'/영화 포스터
가수 겸 배우 김정훈 주연의 영화 '들개들'이 충격적인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돼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온 삼류기자 김정훈(소유준 역)이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서 마을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 '들개들'은 2012년 '전북 무주 지적장애아동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사회고발 영화로 '제2의 도가니'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들개들'에서 김정훈은 그룹 UN 출신의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거친 '상남자'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들개들'은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의 하원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정훈, 차지헌, 명계남, 이재포 등이 출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들개들' 김정훈, 충격적인 영화다", "'들개들' 김정훈, 꼭 봐야 겠다", "'들개들' 김정훈, 불편하지만 필요한 작품이다", "'들개들' 김정훈, 실화를 바탕으로 했구나", "'들개들' 김정훈, 씁쓸한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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