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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공사 없었다’… 실제 확인하니 ‘화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6 14:56
2014년 2월 6일 14시 56분
입력
2014-02-06 14:47
2014년 2월 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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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타운’ 스틸컷
‘라미란 댄스타운’
배우 라미란이 영화 ‘댄스타운’에서 찍은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하고 베드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영화 ‘댄스타운’에서 라미란은 탈북여성 리정림 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방산시장에서 적나라한 베드신을 찍은 바 있다.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스틸컷 확인하니 화끈하네!”, “공사도 안하고 찍어?”, “댄스타운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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