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남다른 섹시미’… 최원영 부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1:50
2014년 2월 5일 11시 50분
입력
2014-02-05 11:43
2014년 2월 5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배우 심이영이 ‘기황후’에 주인공의 미래를 예언하는 점술가로 출연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8회에는 점술가(심이영)가 등장, 기승냥(하지원)과 왕유(주진모)의 미래를 점쳤다.
이날 점술가는 승냥과 왕유에게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며 “연분을 이루려면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승냥은 그의 말이 ‘엉터리’라며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왕유가 위폐 문제로 기승냥을 떠나며 이별을 예언한 점괘가 맞게 됐다.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이영의 남다른 섹시미, 최원영 부럽네”, “기황후 점술가 예언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동료배우 최원영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