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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서툰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20:28
2014년 2월 3일 20시 28분
입력
2014-02-03 19:19
2014년 2월 3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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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겨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툰 한국말을 하는 추사랑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죽겠다” “앙증맞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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