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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곽진영, 활동 중단한 이유보니…‘성형 부작용’ 고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8 23:56
2014년 1월 28일 23시 56분
입력
2014-01-28 11:39
2014년 1월 28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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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종말이' 곽진영/SBS
배우 곽진영(45)이 근황을 전하면서 오랜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관심이 모아졌다.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아들과 딸', KBS '아씨' 등에 출연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시도했던 성형수술이 실패하면서 부작용을 겪어 방송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곽진영은 2012년 7월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성형수술 부작용에 고통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곽진영은 "당시 눈을 뜨고 감을 수 없는 상태였다. 우울증에 걸리고 사람도 안 만났다"라며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말했다.
또 곽진영은 "성형 후유증만 이슈가 되고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면서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토로했다.
한편, 곽진영은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의 '연예플러스' 코너에 출연해 기회가 되면 방송에 복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곽진영 근황, 진짜 오랜만이다", "곽진영 근황, 더 예뻐진 것 같다", "곽진영 근황, 복귀 기대하겠다", "곽진영 근황, 잘 지내는 것 같다", "곽진영 근황,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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