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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대학로 로맨스, 첫방부터 대박예감…격렬 ‘부리 키스’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14:22
2014년 1월 27일 14시 22분
입력
2014-01-27 14:13
2014년 1월 27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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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콘 대학로 로맨스/KBS 2TV '개그콘서트-대학로 로맨스' 캡처)
'개콘 대학로 로맨스'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대학로 로맨스'가 첫 방송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새 코너 '대학로 로맨스'에서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는 여자친구 허안나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서태훈이 극장을 찾아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허안나는 검은 깃털 옷에 얼굴을 까맣게 칠한 까마귀 분장을 한 채 등장했다.
'독한' 분장으로 등장부터 폭소를 자아낸 허안나는 서태훈에게 "새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지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허안나가 언급한 새 남자친구는 나무 분장을 하고 있던 유인석.
허안나는 유인석을 바라보며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 것은 이 사람 같은 나무, 아니 나무 같은 사람이 있었다"라면서 서태훈을 밀어냈다.
하지만 허안나를 포기하지 못한 서태훈은 허안나의 까마귀 부리에 격렬한 키스를 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인석은 나뭇잎을 떨며 분노를 표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개콘' 대학로 로맨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대학로 로맨스, 대박 예감이네" "'개콘' 대학로 로맨스, 분장 정말 독하다" "'개콘' 대학로 로맨스, 부리 키스 빵 터졌다" "'개콘' 대학로 로맨스, 앞으로 인기 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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