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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안정환 “은퇴 후 멘붕, 아들과 못 놀아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6 20:09
2014년 1월 26일 20시 09분
입력
2014-01-26 20:07
2014년 1월 26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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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2' 화면 촬영
'아빠 어디가2' 안정환 부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2'(이하 '아빠 어디가2')에 새롭게 합류한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2'에서는 안정환과 아들 리환과 함께 출연했다. 안정환은 "선수 생활 때는 집에서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누워만 있었다"며 "은퇴 후에도 한동안 아들과 놀아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내가 은퇴 후 멘붕 상태였다. 평생 하던 일을 안 하니까 집에서 6개월간 안 나간 적도 있다"며 힘겨웠던 시간들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아빠어디가2' 안정환 안리환 부자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2' 안정환 안리환 부자 보니까 좋다", "'아빠어디가2' 안정환 안리환 부자 나와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2' 화면 촬영
<동아닷컴>
#아빠 어디가2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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