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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아 매혹적인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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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4:55
2014년 1월 22일 14시 55분
입력
2014-01-22 14:54
2014년 1월 2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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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다.
이진이는 최근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이진이는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장에 엄마 황신혜가 찾아 이진이의 연기지도를 하는 한편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부러운 모녀다”“황신혜 딸 이진이, 성인 포스네” “황신혜 딸 이진이,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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