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용현 “강간범 역할에 처가서 결혼 반대”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13:52
2014년 1월 17일 13시 52분
입력
2014-01-17 13:46
2014년 1월 17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윤용현/sbs
배우 윤용현이 작품에서 악역을 맡은 탓에 결혼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8년차 사위 윤용현이 백년손님으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용현은 '결혼 당시 장모의 반대가 심했냐'는 질문에 "아내 박수진과 결혼할 때 장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라며 "장모님이 사주팔자, 궁합 같은 걸 잘 믿으시는데 궁합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윤용현은 "내가 드라마에서 건달, 강간범 등 강한 역할을 많이 해서 안 좋게 보셨다"면서 "어느 부모가 딸을 주고 싶겠냐"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용현은 피아니스트 박수진 씨와 2007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용현, 결혼하기 어려웠겠다", "윤용현, 장모가 반대했구나", "윤용현, 악역을 많이 해서", "윤용현, 착한 역할도 맡길 바란다", "윤용현,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