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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야식차, “소시지 먹는 모습도 ‘천사’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7:24
2014년 1월 16일 17시 24분
입력
2014-01-16 17:09
2014년 1월 16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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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야식차’
배우 이연희가 팬들에게 받은 야식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15일 미니홈피에 “촬영장에 팬들의 따뜻한 사랑 전해 받았어요. 고마워요. 힘이 나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내준 야식을 맛있게 먹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야식차에는 ‘지영이가 쏘면 넘어와?’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연희 야식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시지 먹는 모습도 ‘천사’가 따로 없네”, “이연희가 먹는 소시지 맛있겠다”, “이연희 야식차 센스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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