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출산 앞둔 30대 임신부 몸매가...‘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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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15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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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화보’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 배우 이요원 화보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3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이요원은 최근 (주)파크랜드의 여성복 브랜드인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되어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요원은 커리어우먼의 이미지가 묻어나는 당당하고 여성스러운 색채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임신을 한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앞서 이요원은 지난해 말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황금의 제국’ 촬영 중 황금이 굴러 들어왔다"며 "내년 봄 출산 예정이다" 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영상뉴스팀
[이요원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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