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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매력은 도도함, 2세 계획은…”
동아일보
입력
2014-01-15 17:42
2014년 1월 15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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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현 남편 언급/동아닷컴 DB)
'전지현 남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활약 중인 배우 전지현의 남편이 새삼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의 남편 언급 발언들도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열린 자신의 결혼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편의 매력과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전지현은 "남편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황하며 "매력이요? 음…도도함 정도?"라고 재치 있게 답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지현은 이어 "유부녀가 된다는 특별한 기분은 없고 앞으로 작품을 통해 보여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제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고민하며 작품을 고르게 될 것 같다. 좀 더 변화된, 발전된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전지현은 2세에 대한 질문에 대해 "2세 계획에 대해 신랑과 많은 이야기를 하긴 했다. 하지만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고 좀 더 생각해 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냈다는 전지현과 그의 남편 최준혁 씨는 결혼 2년 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해 1년여의 본격적인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혁 씨의 아버지는 자산 운용회사 회장으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준혁 씨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지현 남편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남편, 외모 자체가 매력" "전지현 남편, 매력이 넘치니 전지현을 사로잡았겠지" "전지현 남편, 정말 잘 생겼네요" "전지현 남편, 2세가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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