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이 외모·몸매가 30대 맞나요?”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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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15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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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렐린 제공
사진= 프렐린 제공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이 여성복 광고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이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에는 우아한 자태를 뽐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요원은 임신 중에도 늘씬한 몸매를 보여줬다.

‘이요원 화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외모·몸매가 30대 맞나요?”, “이요원 더 예뻐졌다. 유부녀 맞아?”, “이요원 화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첫째 딸을 출산한지 10년 만에 둘째 아기를 임신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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