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바로 4종 셀카, 굴욕 하나 없어… “막 찍어도 귀여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도희 바로 4종 셀카’

‘도희 바로 4종 셀카’ 사진이 인기다.

도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바로(빙그레) 오빠 노래 나왔습니다! 타이틀곡 ‘론리’(Lonely)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냥 우리 듣는 김에 전곡 다 들읍시다! 차트 올킬하길! 화이팅! B1A4-론리(Lonely)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도희와 바로의 4종 셀카 사진에는 두 사람이 볼에 바람을 넣거나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떤 표정을 지어도 굴욕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도희 바로 4종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굴욕 하나도 없어”, “두 사람 부러워”, “바로 노래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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