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기원’ 서유리, 아찔한 볼륨감… 시선이 한곳에!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발롱도르 기원’

성우 겸 VJ 서유리의 섹시 튜브톱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튜브톱 의상을 입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사진을 통해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그대로 노출,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유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발롱도르까지 알고… 딱 내 스타일이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에 섹시 사진까지~ 아찔하네”, “시선이 한곳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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